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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재무제표 분석 AI로 쉽게..호라이존, 퀀트랙 출시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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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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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랙 앱 화면/사진제공=호라이존테크놀로지
기업가치 분석 전문 스타트업 호라이존테크놀로지가 상장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을 AI(인공지능)로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 '퀀트랙'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주식 투자에 있어 가장 기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재무제표 분석을 AI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비주얼 리포트로 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인 서비스다. 또 클릭 몇 번으로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호라이즌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퀀트랙은 2011년부터 10년간 개발해 온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상장 기업의 적정 가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초점을 뒀다. 초보 개미투자자들을 겨냥한 것인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도 주식 투자가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동현 호라이존테크놀로지 대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이례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라며 "하지만 정작 신뢰할 수 있는 증권 정보로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 정보는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증권 포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는 어려운 게 많아 새롭게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이 가치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퀀트랙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했다.

퀀트랙 홈페이지에서는 관심사에 따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영화나 여행 등 관심사에 맞춰 주제를 설정할 수 있고, 이에 맞는 '퍼소나 포트폴리오'를 짜 관심 분야에 투자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특히 포트폴리오 방식의 분산 투자 방식이 투자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호라이존테크로놀로지 측은 설명했다.


퀀트랙은 한국 및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1만2500여개 기업의 적정 가치를 무료 제공한다. 앞으로 정보 기업 수를 5만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진출을 시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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