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로봇 중개플랫폼 빅웨이브, '마로솔 2.0' 신규 서비스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30 10:24
  • 글자크기조절
국내 최대 로봇솔루션 중개 플랫폼 '마로솔'을 운영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이하 빅웨이브)는 '마로솔 2.0'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봇 중개 플랫폼 마로솔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산업·업종·공정별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로봇 도입방안을 찾아준다. 이번 서비스 2.0는 여러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제트추천·제트매칭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제트추천 서비스는 현장 영상 업로드만으로 가장 적합한 자동화 사례와 제품, 공급기업을 추천받고 견적까지 확인 가능하다. 제트매칭은 추천리스트에서 선택만하면 바로 공급기업과 연결되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유사한 자동화 사례간 비교로 도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비교하기' 기능, 관련 제품의 사이트 내 '바로구매' 기능 등 로봇 도입에 따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여러 서비스가 추가됐다.

마로솔은 공급업체와 구매처(수요업체) 사이에서 일종의 로봇 특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역할을 한다.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는 구매처에서 비슷한 공정의 '자동화 성공사례' 영상을 찾아보는 것에서 착안, 이에 대입해 가장 적합한 유사사례를 추천하는 식이다. 로봇 공급업체는 자신들의 자동화 로봇 사양, 가격 등 정보를 올리고, 수요업체는 필요한 로봇의 정보를 한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6개월에서 2년까지 솔루션 검토 과정을 하루 안팎으로 줄였다.

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는 "매칭수수료와 상품판매 증가로 연초 계획한 연 매출 목표 10억 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2.5 버전을 출시, 내년에는 10배 이상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마로솔 2.0 출시에 맞춰 1억원 상당의 자동화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산단에 가입된 21만 중소 제조기업, 서비스기업들이 대상이다. 마로솔에서 무료로 자동화 상담만 받아도 1만 원의 문화상품권과 추첨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자동화 비용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북한, 대낮에 '탄도미사일' 또 쐈다…20일 만에 도발 재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