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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요란한 지각장마…저녁부터 '150㎜ 물폭탄'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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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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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전국에 '7월 지각 장마'가 시작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3일부터 전국에 '7월 지각 장마'가 시작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7월의 첫 주말인 3일 장마가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이날 저녁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3~4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서 50~100㎜(많은 곳 150㎜ 이상)이며, 나머지 지역은 30~80㎜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집중호우가 예고됐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찾아온다. 동·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초속 10~18m 돌풍과 2~4m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이번 비는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요일인 4일 낮부터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중부지방 일부는 5일 오전, 남해안 일대는 5일 오후부터 비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한편 올해 장마는 '7월 지각 장마'로 기록됐다. 앞서 1982년 제주도에서 7월5일 장마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늦은 장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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