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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안산 '숏컷 라인'에 함께..대한체육회 단호히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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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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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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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 선수 /사진제공=뉴스1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 선수 /사진제공=뉴스1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일부 누리꾼이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 선수의 '숏컷'을 문제 삼으며 '페미니스트'로 몰아가는 데 대해 "안 선수의 당당한 숏컷 라인에 함께 서서 응원하겠다"고 했다.

심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안 선수를 향해 "단호한 눈빛으로 세상의 모든 편견을 뚫어버리라"며 이처럼 썼다.

심 의원은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 모두 멈추지 않는 코로나19(COVID-19) 대유행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의 이중고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모든 선수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명승부를 펼치길 기원한다"며 "특히 우리 안 선수 힘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대한체육회는 지금 상황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압박에 단호히 대처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일부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딴 안 선수가 여대에 재학 중이고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며 악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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