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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00년 지속가능기업 목표 ESG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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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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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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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ESG위원회 구성원./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ESG위원회 구성원./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CEO(최고경영자) 직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상근 이사회와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하며 현재 경영체제 전반에 대해 투자자 관점의 ESG 경영체제를 진단한다. ESG 정책과 실행과제 도출, ESG 경영활동 모니터링 등을 관장하는 분야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소위원회를 운영한다. 이사회의 ESG관련 의제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ESG 위원회는 전사 협의체로 운영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비상장 기업으로 재무적 투자자의 관점에서 ESG 가를 요구받는 기업은 아니지만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ESG자체진단을 진행하고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함께 숲과 사람을 위한 선한 영향력 강화, 굿브랜드를 통한 가치소비 모델 등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한킴벌리는 1980년대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을 선포하며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해 왔으며, 회사 내에서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올해 초 신임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과 함께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해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펄프 사용 등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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