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링케어 보청기, 난청 및 이명 전문 케어 브랜드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히어링케어가 '2021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히어링케어

히어링케어는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은 난청 및 이명 전문 케어 브랜드다. 지난 2006년 개원 이후 15년 이상 난청과 보청기를 연구해온 베테랑 경력자와 청각학 전공의 4인의 전문가가 고객의 난청 정도와 연령,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고객의 청력 및 생활환경에 적합한 보청기를 맞춰주고 있다.

히어링케어가 취급하고 있는 보청기는 △포낙(Phonak) △오티콘(Oticon) △시그니아(Signia) △스타키(Starkey) △와이덱스(Widex) △유니트론(Unitron) 등 전세계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6대 메이저 브랜드 보청기다. 히어링케어는 이들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분실 혹은 전손에 대한 보상제도를 도입해 A/S(사후관리) 대응, 반품 및 보상 서비스, 수리기간 내 대체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히어링케어는 장애검사 협력병원 연계 시스템을 통해 청각장애인 전용 국가지원금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무료 청력검사 후 청각장애진단이 가능한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이후 협력병원 연계도 가능하다.

보청기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난청, 이명, 노인성 난청 등 청력 및 생활환경 외에도 경제력까지 고려해 적합한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실한 경우 소비자가의 20~30%의 비용만 지불하고 동급의 신제품 보청기를 받을 수 있는 분실보험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히어링케어 보청기 관계자는 "당사는 이명을 동반한 난청 전문 케어 브랜드로 청각학을 전공한 청각사가 정확하고 세심한 청력 검사를 실시한다"며 "고품질의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니 난청, 이명, 노인성 난청이 고민이라면 언제든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