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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앱 머니핀, 구글-중기부 창구프로그램 3기 선정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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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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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회계관리 앱 '머니핀'을 운영하는 하우투비즈랩이 구글과 중기부의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최대 3억원의 지원금과 콘텐츠 고도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소규모 사업자는 제대로된 세무회계 서비스를 누리기 어려웠다. 이에 머니핀은 간결하고 자동화된 회계를 통해 사업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1인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식에 맞게 서류를 작성하는 대신 앱에서 선택하는 것만으로 쉽게 장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세금신고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올 4월부터는 구독형 서비스인 '플러스'를 통해 급여 관리, 재무제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머니핀을 통한 부가세 신고는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했다. 현재 머니핀 가입 사업자는 2만5000명이 넘는다.

김홍락 하우투비즈랩 대표는 "창구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받을돈·줄돈 관리와 같이 사업자에게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하는 리뉴얼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앱 서비스와 콘텐츠 확장으로 1인 사업자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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