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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이랜드와 '유전체 융합데이터 헬스케어 플랫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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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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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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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EDGC 신상철 대표,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 최형욱 부사장
오른쪽부터 EDGC 신상철 대표,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 최형욱 부사장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3,570원 ▼60 -1.65%))는 이랜드그룹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신상철 EDGC 대표와 최형욱 이랜드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미용(뷰티), 생활용품 등 자체브랜드(PB) 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EDGC는 또 호텔, 백화점 등 이랜드 그룹의 인프라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건강 정보와 생활습관 등을 종합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의 선별 추천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관리 가이드 및 커뮤니티 등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랜드 헬스케어 유전자분석서비스 활성화 협력 및 데이터 공유 △이랜드-EDGC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솔루션 및 데이터 제휴 등이다.

EDGC 관계자는 "이번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은 복합적인 건강 진단과 상품 추천, 건강 변화의 피드백, 건강 생활 습관화까지 사용자의 건강 관리 여정을 모두 충족시키는 국내 최초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랜드와 협력해 헬스케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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