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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어마켓, 테이스티나인과 협약.."HMR·주류 공동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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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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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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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유통플랫폼 월드비어마켓을 운영하는 (주)굿샵이 HMR(가정간편식) 기업 (주)테이스티나인과 'HMR·주류 공동 배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2015년 설립된 HMR 전문 스타트업이다. 온라인 유통 채널로 250여종의 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탐나는 밥상' '탐나는 스낵' 등의 브랜드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 진출도 확대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배달(딜리버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HMR과 주류를 결합한 배달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월드비어마켓은 국산·수입·수제 맥주는 물론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상품 소싱 및 유통을 담당할 방침이다.

테이스티나인은 HMR 배달 시 수입·수제 맥주를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배송하기로 했다. 다양한 주류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등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희 굿샵 대표는 "기존엔 주류에 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적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수입·수제 맥주를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배달 시장을 확대하고자 수입사, 유통사, 판매처와 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비어마켓은 지난 2월 B2B(기업간거래) 온라인플랫폼을 오픈했다. 이후 수도권, 충청, 전라, 경상권의 7개 주류 전문유통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 1000억원 이상의 연간 물동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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