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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노숙자인 줄"…'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끝없는 몰락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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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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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사진=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사진=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만취 상태로 술집에서 쫓겨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현지시간) 만취 상태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쫓겨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니콜라스 케이지는 검은색 티셔츠에 화려한 호피무늬 바지를 입고, 신발을 벗은 채 술집 안의 소파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신발을 신기 위해 애쓰기도 하며, 위태롭게 비틀거리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그는 또 다시 레스토랑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직원에게 저지 당하기도 한다.

레스토랑 직원은 "(니콜라스 케이지는) 술에 취하기 전 데킬라와 1980년 맥켈란 위스키를 마셨다"고 밝혔으며, 니콜라스 케이지를 처음 목격한 이는 "완전히 술에 취한 난폭한 노숙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 목격자는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에 대해 "그는 정말 안 좋은 상태였고, 신발 없이 돌아다녔다"고 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그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싸움을 벌이려 했다. 이에 직원들이 그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만취한 나머지 부축을 받기 전까지는 슬리퍼를 신을 수 없을 정도였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공공장소에서 만취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3월 그는 라스베이거스 법원에서 술에 취해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한 달 후인 2019년 4월엔 미국 LA에서 만취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속 니콜라스 케이지는 알코올 중독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영화 '내셔널 트레져' '더 록' 등에도 출연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잦은 결혼을 올린 스타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월 30살 연하 일본 여성 시파타 리코와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켓과 결혼한 뒤 2001년에 이혼했으며 이어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4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후 2004년 웨이트리스 출신의 한국인 앨리스 킴과 세 번째 결혼해 '케서방'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나 201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2019년 4월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한 뒤 4일 만에 혼인무효 신청서를 내기도 했다.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 측은 "(술에 너무 취해)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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