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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공방' 영탁 "이 또한 지나가리라...혼자였음 못 버텨"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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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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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사랑의 콜센타' 영탁이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의 선물'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은 "제가 준비한 곡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다.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다"고 운을 뗐다.

영탁은 "혼자였으면 버티지 못할 날들을 가족, 멤버들, 팬분들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걸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곡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곡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 홀로서기 이전에 그룹 활동을 해봤다. 활동을 하다가 그룹이 해체됐을 때 그 공허함과 아쉬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TOP6는 쉽게 끊어지지 않을 걸 믿기에 우리 같이 잘 살아 갑시다.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영탁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열창했다. 영탁의 무대를 본 TOP6는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동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열창한 것이 인기를 끌어 같은 해 4월 막걸리 제조 회사인 예천양조와 1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광고 모델 계약 만료를 알리는 과정에서 예천양조가 영탁 측이 3년간 150억원에 달하는 몸값을 무리하게 요구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탁 측과 예천양조 측은 광고비 논란은 물론 상표권 관련으로 대립각을 세웠다.

그러던 중 지난달 25일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영탁 모친이 예천양조 측에 요구한 자필 메모가 공개됐다. 메모와 계약서에는 '영탁 상표 외 예천양조에서 제조·판매하는 전 제품의 출고가의 15%', '예천양조 지분 10%', '계약 기간 3년' 등 내용이 명시됐다. 50억을 요구한 셈이다. 상표권 사용 계약서에는 갑 OOO라는 영탁 모친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와 관련해 영탁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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