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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뷰, 라이다센서 SoC 개발…33억 규모 산업부 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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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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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재혁 솔리드뷰 대표이사, 전정훈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성진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사진제공=솔리드뷰
왼쪽부터 최재혁 솔리드뷰 대표이사, 전정훈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성진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사진제공=솔리드뷰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 솔리드뷰가 자율주행 핵심 부품인 라이다 센서 시스템온칩(SoC)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솔리드뷰는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프로젝트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33억원을 지원받아 '고정형 라이다를 위한 CMOS 라이다 센서 및 인공지능 SoC 개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다 시스템은 최근 차량용 외에도 로보틱스, 머신 비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시장까지 파급되는 추세이나 해당 산업관련 국내 투자는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또한 반도체 라이다 모듈을 개발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많으나 라이다 센서 반도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은 일본 소니가 유일한 현실이다.

솔리드뷰는 TOF 이미지센서, CMOS 라이다 센서 개발에 성공하는 등 이미지센서 및 라이다 센서 연구를 주도해온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연구팀(최재혁, 전정훈 교수)과 UNIST 전기전자공학과 연구팀(김성진 교수)을 주축으로 2020년 설립한 라이다 센서 스타트업이다.

솔리드뷰는 에스오에스랩, 서울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본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CMOS 라이다 센서와 인공지능 가속기를 집적한 SoC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솔리드뷰는 150m 이상의 감지거리를 얻을 수 있는 고감도 SPAD 소자와 신호처리 IC로 구성된 센서코어를 개발하며, 에스오에스랩은 발광부 및 라이다 플랫폼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센서 SoC의 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객체인식 알고리즘 구동이 가능한 인공지능 가속기와 통합 SoC의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 구동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최재혁 솔리드뷰 대표는 "자율주행 및 모바일 라이다에 관한 연구개발 역량을 공고히 하고, 정확한 3D 객체·공간 감지가 가능한 고정형 라이다(센서)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개발 난이도가 높은 라이다 핵심 부품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개발해 수출 무기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라이다 기술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리드뷰 개발 LiDAR CMOS 반도체/사진제공=솔리드뷰
솔리드뷰 개발 LiDAR CMOS 반도체/사진제공=솔리드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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