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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법정의무교육 다이렉트 플랫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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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법정의무교육 다이렉트 플랫폼 개설

머니투데이
  •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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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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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업계 최초로 법정의무교육 전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다이렉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휴넷
사진제공=휴넷

휴넷 법정의무교육 다이렉트 플랫폼에서는 기업이 필요한 과정만 골라 간편하게 셀프 견적을 받고, 수강신청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습자는 편리하게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육 담당자는 학습 독려와 교육 현황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하다.


휴넷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법정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지만, 휴넷의 법정의무교육 다이렉트 플랫폼은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업계 최초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견적문의부터 강의 시작까지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수강료 또한 다이렉트 전용 혜택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휴넷은 4대 폭력 예방, 정보보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전 과정 온라인·모바일 교육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립러닝 교육, 영어 버전 등 다양한 형태의 법정의무교육을 제공한다. 출연자로 최양락&팽현숙 부부, 아이돌 '이달의 소녀' 등 연예인과 전문가가 함께 나오며 흥미와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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