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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전파" 연말 훈훈한 기부문화 이끄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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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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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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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전파" 연말 훈훈한 기부문화 이끄는 스타트업
"많은 후원자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

서울 북부지역 아동들은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모집된 기부금으로 방한용 외투 등을 구매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된데 대해 이 같은 감사 내용을 담은 손편지를 보냈다.

6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에 따르면 지난 10월4일부터 약 2주 동안 기부금을 모집하는 기부 챌린지가 운영됐다. 해당 챌린지를 성공한 188명의 기부금과 굿네이버스 서울 북부지부 장학금 등 총 260만원이 모였다.

장학금은 서울 북부지역 아동 13명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 외투와 각종 방한용품 구매지원금으로 지급됐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 북부지부장은 "기부 챌린지를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동참하는 챌린저스와 후원자들의 귀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화이트큐브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 챌린지를 준비 중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 기부 회원을 모집하는 굿네이버스 2차 챌린지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챌린저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과 협력한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13일까지 모집하는 '작은 실천 시작하고 하루팔찌 받기' 챌린지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월드비전 정기후원을 신청한 후 인증 마감일인 19일까지 후원이 완료됐다는 알림 톡 인증사진을 앱 내에 올린 참가자는 '하루팔찌'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팔찌는 전쟁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난민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앞으로도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포함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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