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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객 유치" 온다-위홈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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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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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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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석 온다 대표(오른쪽)와 조산구 위홈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온다 제공
오현석 온다 대표(오른쪽)와 조산구 위홈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온다 제공
호텔·숙박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운영하는 B2B 플랫폼 온다(ONDA)가 공유숙박 스타트업 위홈과 국내 공유숙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위홈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을 통해 현재 내외국인 숙박이 모두 합법인 플랫폼이다. △안심 자가격리 숙소 △장기 외래환자·가족을 위한 케어 스테이 △기업 임직원을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온다는 위홈이 보유한 숙소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에 제공해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위홈은 숙박상품을 온다에 공유해 이용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온다에서 제공하는 숙소의 판매도 지원할 방침이다.

양측은 핵심 역량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좋은 숙소를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도록 성공적인 공유숙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로컬 공유숙박의 강점을 살려 우수한 안전숙소를 확보했다"며 "온다를 통해 위홈의 숙소를 글로벌 채널에 공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에어비앤비, 11번가, 티몬, 네이버 등 31개의 판매채널과 제휴를 맺고 있어 위홈 숙박상품의 글로벌 판매 채널 확보가 기대된다"며 "숙박상품 판매 네트워크를 공유해 관련 산업 규모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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