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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ES에 뜬 거대 우주선···마지막날까지 '북적'

머니투데이
  •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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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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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사진=김성은 기자
/사진=김성은 기자
미국 우주항공기업 시에라 스페이스(이하 시에라)가 만든 드림체이서가 5~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2'에 등장했다. CES에 정식 전시분야로 '우주테크'가 신설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시에라가 직접 우주선 모형을 들고 CES를 찾은 것도 처음이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앞 야외에 마련된 전시장에 시에라는 따로 부스를 꾸리고 관객들을 맞이했다. CES '루키'에 관객들은 행사 마지막날까지 긴 줄을 서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시에라의 주 전시물은 드림체이서 모형이다. 드림체이서는 다목적 우주왕복선으로 승무원,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016년 ISS 화물운송용 우주선으로 드림체이서를 선정하는 등 그 기술력이 입증됐다.
시에라 스페이스의 '드림체이서'/사진=김성은 기자
시에라 스페이스의 '드림체이서'/사진=김성은 기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현재 나사(NASA)의 후원으로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에 나섰으며 블루오리진은 '오비탈 리프'(Orbital Reef)란 이름의 상업적 우주정거장 계획을 제안했다. 블루오리진은 시에라 등과 손잡고 건설에 협력한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이 작동 30년째 접어들어 노후화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상업용 우주정거장 발사 경쟁에 나서고 있다. 블루오리진 외에도 스페이스X, 버진 갤러틱 등이 대표 주자들이다.

블루오리진의 오비탈 리프는 약 10명이 수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중력 연구 활동 외에도 책상, 컴퓨터, 실험실, 정원까지 탑재돼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구현시킨다는 구상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 관광 수요도 염두에 둔다. 일종의 복합 비즈니스 파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2030년이 오기 전까지 우주선 발사를 목표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성은 기자
/사진=김성은 기자

한편 이날 전시장에는 드림체이서 외에도 오비탈 리프 모형도 등장했다. 또 VR(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직접 오비탈 리프 내부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김성은 기자
/사진=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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