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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美 보스턴 C&D 인큐베이션센터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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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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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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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 Private workspace/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CIC Private workspace/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미국 보스턴 공유오피스 CIC에 위치한 C&D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C&D(Connect & Development)는 기업이 기술을 획득하는 방법 중 하나로, 내부의 지적재산과 외부의 지적재산을 결합해서 더욱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방식이다.

27일 진흥원은 올해 정부 예산으로 시작하는 K-블록버스터 미국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개 내외의 제약·바이오기업을 선정해 1년 동안 C&D 인큐베이션 센터의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미국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미국에 진출해있는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혁신형 제약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최대 1만2000달러(약 1445만원)까지 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매년 연말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도 입주 가능하다. 임대료 외에 △현지 법인·지사 설립 관련 행정절차, 기술이전·R&D 기획, 인허가, 임상시험, 기업설명회(IR)·투자유치 등에 대한 전문 컨설턴트 자문 및 컨설팅 △미국 인허가 승인 관련 등의 세미나 제공 △미국 현지 주요 학회 등의 행사 지원 △C&D 센터를 포함한 회의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지원 인프라 제공 등 C&D 인큐베이션 센터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순만 진흥원장은 "K-블록버스터 미국 진출 지원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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