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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편입되면 한국서 28억달러 유출" 분석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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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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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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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편입되면 한국서 28억달러 유출" 분석한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2월 첫째주 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은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한국이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곽호인 삼성증권 연구원의 '메타버스, XR로 꽃피우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Energy Transition의 최대 수혜, 가성소다'(롯데정밀화학)입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시 코스피 4000?…"자금 28억달러 유출"


"MSCI 선진국 편입되면 한국서 28억달러 유출" 분석한 리포트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여부가 금융투자업계를 넘어 정치권에서도 화두입니다. 일각에서는 선진국 지수에 포함될 경우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박은석 연구원은 오히려 펀드 자금 28억달러가 순유출될 것이라는 추산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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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28억달러의 패시브 자금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MSCI 신흥국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약 134억4000만달러(약 16조1965억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있다.

한국이 MSCI 선진국에 편입되면 MSCI 신흥국 ETF에서의 패시브 자금은 모두 빠지게 된다. 대신 MSCI 선진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통해서 다시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게 된다. 한국이 MSCI 선진국 ETF에서 약 5.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가정하면 국내 주식시장에 약 106억20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MSCI 선진국 ETF에서의 패시브 자금이 신흥국보다 작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서 패시브 자금은 유출된다. 한국이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 국내 소형주의 비중을 축소하고 대형주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한다.


기대감 넘어 올해 메타버스 신사업 시작 원년…중심에는 'XR 콘텐츠'


/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목받기 시작한 지 벌써 3년이 됐습니다. '로블록스', '제페토' 등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들도 적잖은데요. 곽호인 연구원은 메타버스 서비스와 플랫폼이 대중화되고 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된 이후 주목할 포인트로 XR(확장현실) 콘텐츠를 꼽았습니다. 곽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99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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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관련주들의 주가는 2021년 11월말에서 12월초 고점을 형성한 이후로 현재 전반적으로 30~50% 정도의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주가 하락은 메타버스 산업 자체의 문제보다는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성장주와 가상자산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산 시장의 조정이 주요 원인이다.

여전히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관심 및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관련 제품과 서비스도 계속해서 런칭되고 있다. 컴투스의 'Com2verse', NAVER의 '아크버스' 등 국내 기업들의 메타버스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 메타버스 플랫폼, 하반기 NFT(대체불가토큰) 이후 다가올 메타버스의 다음 상승 트리거가 될 포인트는 크리에이터 경제다. 올해 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에 따른 XR 콘텐츠 수요 확대로 국내 CG(컴퓨터그래픽)·VFX(시각특수효과기술) 기술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막연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미래 먹거리로 거듭나게 되며 XR 콘텐츠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유지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성소다 수요↑…롯데정밀화학 수혜 예상


"MSCI 선진국 편입되면 한국서 28억달러 유출" 분석한 리포트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영향으로 가성소다의 글로벌 생산량이 감소하고 수요는 늘어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공급 층면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에너지 가격과 전기료인데요. 윤재성 연구원은 향후 전기료 상승이 가성소다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롯데정밀화학 (84,900원 ▲500 +0.59%)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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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탄, 천연가스, 유가 강세는 필연적으로 중국 등 주요 생산지역의 전기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산되는 가성소다의 특성상 전기료의 원가비중은 약 70%에 이른다. 전기료 상승은 가성소다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반면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이에 따른 메탈 사용량 확대로 가성소다의 수요처는 추가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성소다는 보크사이트 광석을 정제해 알루미나(알루미늄 원재료)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데 전기차의 경량 소재 탑재 확대 및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배터리, 양극재 알루미늄박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방 시장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섹터 내에서 드물게 분기 증익을 시현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905억원으로 추가 증익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국제가 반등과 연동해 가성소다 내수 가격을 추가 상향해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ECH(에폭시수지원료) 또한 중국 글리세린 공법의 원가부담 및 생산차질, 전방 에폭시 수요 개선 영향으로 추가 개선을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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