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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바이텍, 유전체 분석 기업 에스엔피제네틱스와 '맞손'

머니투데이
  •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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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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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바이텍은 유전체 분석 솔루션 제공 기업 (주)에스엔피제네틱스와 경영권 인수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지더블유바이텍
사진제공=지더블유바이텍
에스엔피제네틱스는 국내 유전학 분야 1세대인 신형두 대표(서강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에이즈 관련 인체 유전역학 연구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0년 설립한 회사다. 2013년 코넥스 상장을 했으며, 질병 위험도 예측 및 진단 관련 특허 18 건 및 약 39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한국인 유전자 체질 분석 서비스 및 장내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출시하여 종합 유전자 검사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세포, 조직, 체액과 같은 생물학적 시료 내에 존재하는 대사물질(아미노산, 당류, 지방산, 유기화합물 등)의 모든 성분을 분석해 통계프로그램으로 동일성 및 차이 여부를 연구하는 최신 분석 기법인 대사체 분석 서비스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 HMT(human Metabolome Technologies Inc.)와 2015년부터 제공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대사체 분석 서비스와 함께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단 한 개의 샘플로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오믹스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게 되었다. 멀티오믹스는 기존 단일오믹스(단일 특정 학문) 기반의 질병 진단기술의 한계점을 벗어나 유전체와 단백체 등을 함께 분석하는 방법으로 기존 연구 및 진단의 한계를 넘어 정확한 분석을 요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더블유바이텍 관계자는 "질병유전자 연구 노하우와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멀티오믹스 기반 서비스 추진뿐만 아니라 인체 유전정보 관련 다양한 DNA, RNA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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