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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러시아 ETF '하한가' 찍었다…'상장 폐지' 가능성까지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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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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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폭격을 받아 파괴된 건물이 보이고 있다.  (C) AFP=뉴스1
(하르키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폭격을 받아 파괴된 건물이 보이고 있다. (C) AFP=뉴스1
러시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러시아 ETF(상장지수펀드)가 하한가를 찍었다.

4일 오전 10시30분 기준 'KINDEX 러시아MSCI(합성) (10,070원 ▼4,310 -29.97%)'은 전일 대비 4310원(29.97%) 급락해 하한가인 1만7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해당 ETF는 러시아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장 대표성 요건을 충족한 종목으로 구성된 'MSCI 러시아지수(MSCI Russia 25% Capped Index)'를 추종한다.

앞서 지난 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은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EM)에서 퇴출하고 독립시장(Stand Alone) 국가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 모든 지수 내 러시아 주식에 대해 0.00001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며 "KINDEX러시아MSCI(합성)의 기초지수도 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0.00001 가격 적용은 오는 9일 종가부터 MSCI의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뤄진다. 이에 KINDEX 러시아MSCI(합성)의 상장폐지 가능성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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