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랩씨드·옥천살림, 데이터 농업 및 이커머스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3.15 16: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랩씨드와 옥천살림협동조합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랩씨드
랩씨드와 옥천살림협동조합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랩씨드
농업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랩씨드(LabXiid)가 충청 옥천의 로컬푸드 사업을 진행하는 옥천살림협동조합(이하 옥천살림)과 데이터농업 및 이커머스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랩씨드는 옥천살림의 로컬푸드 사업에 자사 데이터농업 기술을 접목할 방침이다. 양사는 △데이터 농업 기반 안심 농산물 소비생태계 구축 △로컬푸드 농산물 이커머스 사업 협력 △옥천푸드 인증과 연계한 영농기록 참여 유도 및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랩씨드는 참여 농가의 포도·딸기 등 시설하우스에 카메라 및 센서를 설치해 환경·생육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온라인 판매 농산물과 연동해 소비자에게 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안심 농산물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랩씨드의 농산물 이커머스 플랫폼 샵블리(SHOPBLY)에 옥천살림의 농산물 쇼핑몰 입점 상품을 동시 론칭해 판매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 외에도 카메라의 작업 이미지를 활용한 영농기록을 이커머스 사업 및 옥천푸드 인증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황동주 랩씨드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농업 이커머스 사업 추진 경험과 농축수산물 메타커머스로 성장하고 있는 샵블리를 활용해 옥천푸드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랩씨드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이력 데이터를 수집·연구하는 농업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신현성·권도형, 싱가포르 '테라' 법인 공동주주…거짓해명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