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에피바이오텍, 원형탈모 위한 항체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3.22 17: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탈모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개발 중인 탈모 항체치료제 EPI-005가 국가신약개발 사업인 '신약 기반 확충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피바이오텍
사진제공=에피바이오텍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의 필수조건인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제약기업과 학·연·병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본 연구사업을 통해 EPI-005 인간화항체 도출에 2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에피바이오텍의 EPI-005는 원형탈모를 유발하는 핵심 염증인자 단백질과 결합해 이를 중화(무독화)함으로써 중증 원형탈모를 치료하는 작용기전이다. 이 염증인자 단백질은 남성형 및 노화에 의한 탈모에서도 발현이 증가하는데 해당 단백질을 억제하면 모발을 성장기로 유도함으로써 발모를 촉진한다. 이처럼 EPI-005는 원형탈모 치료와 남성형 탈모치료제에도 적용가능한 새로운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를 토대로 에피바이오텍은 1~2개월에 한 번씩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탈모치료제로도 개발해 환자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본 과제 선정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에피바이오텍 탈모 신약 EPI-005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이며, 에피바이오텍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modality의 탈모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신약을 창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투자 실패했다고 감옥행"…CEO 떨게 하는 '경제형벌' 손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