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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디켐프' 투자유치설명회서 헬스케어·AI 업체 우승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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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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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헬스케어·IT 6개사 최대 3억원 투자검토 및 4000만원 규모 특허사업화 지원

특허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 '디데이x특허청'에서 에어스와 클리카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투자 및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18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290여억 원 상당의 후속투자 유치와 IP사업화를 지원한바 있다.

' 2022년 디데이 X 특허청' 참가기업 ./자료제공=특허청
' 2022년 디데이 X 특허청' 참가기업 ./자료제공=특허청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AI기술이 적용된 골절수술 로봇을 개발'해 특허청장상을 받은 △에어스, '초소형 머신러닝 플랫폼'을 선보여 디캠프상을 받은 △클리카 외에 △모요 △북아이피스 △플리퍼코퍼레이션 △피큐레잇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6개사는 50대 1(총 304개사 신청)이 넘는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됐다. 인공지능, IT 및 헬스케어 등 신산업분야의 우수한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준비) 중인 창업기업들이다

참가기업들에게는 투자검토(기업당 최대 3억원), 시니어 특허사업화패키지 지원(최대 4000만원), 스타트업 지식재산 바우처 등 IP 사업화의 기회 외에도 디캠프, 프론트원 최대 1년 입주와 한국성장금융, 기술보증기금 등이 지원하는 성장 단계별 금융 및 컨설팅, 교육, 해외진출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조광현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디지털 경제의 주역은 혁신과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이라며 "우수 기술창업기업들이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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