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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1분기 매출 2배·영업이익 3배..목표가 ↑-신영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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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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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2일 팬오션 (4,485원 ▼35 -0.77%)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2배, 3배 늘었다면서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팬오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44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9% 증가, 영업이익은 16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 7일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한 BDI(발틱운임지수) 영향과 해운 영업비용 증가로 벌크선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2004억원에서 1242억원으로 감소했으나 드라이벌크를 제외한 비벌크 해운 및 곡물사업에서 모두 마진개선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엄 연구원은 "아시아 역내컨테이너 시장의 운임이 강세를 보이고 팬오션이 비벌크 선박 중 가장 많은 척수를 보유한 MR탱커 운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저점에서 탈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팬오션의 실적추정 상향조정으로 주당 적정가치가 높게 산정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면서 "중국 봉쇄 장기화는 나중에 운임 반등폭만 더 키울 것이고 높은 실적과 낮은 주가를 보이는 팬오션에 대해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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