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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세미콘, PKG 사업부 에이팩트에 매각 추진 "시총 수준 현금 확보 기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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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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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에이티세미콘 (600원 0.00%)이 PKG(패키지) 사업을 매각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 12일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와 PKG 사업 영업 양수도 계약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팩트는 PKG 사업 양수를 위한 이행보증금을 걸고 12일부터 5주간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본계약 체결시 이행보증금은 계약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에이티세미콘은 PKG 사업부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신성장동력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매각 금액은 실사와 협상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이번 사업부 매각을 통해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된 자금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티세미콘은 오는 31일 180억원의 유상증자 납입과 회사가 취득해 보유 중인 전환사채권 200억원을 매각할 예정이다. PKG 사업부 매각 이후 시가총액(약900억원) 수준의 현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이팩트는 2007년에 설립된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 주 고객은 SK하이닉스로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약 9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 장비 등에 총 50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한편 에이티세미콘은 오는 8월 30일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이차전지 제조업, 이차전지 및 전자부품 유통 및 판매업, 위성발사체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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