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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외계인 출입문 발견?…美 NASA가 찍은 이 사진[우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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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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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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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과학자 "자연 침식 가능성, 화성서 암석 풍화" 추측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모습. 우측이 외계 생명체가 오가는 출입문이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모습. 우측이 외계 생명체가 오가는 출입문이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포착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NASA가 화성에서 운영 중인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두고 전 세계 온라인상에선 '외계인 출입문'이라는 반응이 잇따랐지만 전문가들은 자연 침식에 무게를 뒀다.

14일(현지시각)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NASA의 로버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사진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다양한 추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성의 그린흐우 페디먼트(Greenheugh Pediment)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암석에 문과 같은 형상이 보인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선 화성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이어졌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그러나 화성 전문가들은 형상을 자연 침식으로 예측했다. 영국의 화성 지질학자 닐 호지슨(Neil Hodgson)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매우 기이한 이미지이지만 현재로선 자연적인 침식으로 보인다"며 "화성의 암석 풍화 현상으로 인한 자연 현상이 여러 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우 자연스럽고 지구의 많은 건조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며 "화성에선 중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의 힘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1년 11월 발사돼 이듬해 8월부터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임무는 물을 찾고 토양의 성분을 분석하는 일이다. 이를 통해 수십억 년 전 존재했을지 모르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큐리오시티는 화성에서 광물이 꽃 모양을 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퇴적물이 분지에 단단하게 쌓여 물리학적 변화를 거듭한 광물 꽃이었다. 연구자들은 이를 연구하면 화성에서 물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광물 꽃.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이동형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광물 꽃.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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