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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2분기 실적 반등 전망…수출 회복세 긍정적-신한금투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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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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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리튬일차전지(일회용 전지) 제조업체 비츠로셀 (17,020원 ▼230 -1.33%)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비츠로셀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0.2% 감소한 215억원, 영업이익은 28.1% 줄어든 33억원으로 다소 부진했다. 북미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수급 문제가 실적 저하로 이어졌다.

이병화 신한금투 연구원은 "계량기(Utility Meter)용 리튬일차전지의 북미 수출 실적이 2분기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한국무역협회의 리튬일차전지 4월 수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해 3월에 이어 수출 실적의 회복세가 확연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시추용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고온전지의 매출은 분기 45억원 내외로 올해 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며 "고유가를 비롯한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면서 추가 증익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펜데믹 이후 국내외 군사훈련 재개, 군비 증강 흐름이 확산되면서 군수용 리튬일차전지 수주 재개 가능성도 높다"며 "하반기 실적 및 주가 회복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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