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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 지하철 8호선에 '지능형 CCTV·3D맵' 구축

머니투데이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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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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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8호선 역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이 8호선 역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0,150원 ▼60 -0.59%)는 서울 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지하철 8호선 내 역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 CCTV와 3D맵으로 고도화해 역사 내 승객의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이번 사업을 수주했으며, 보안장비 제조사인 하이트론씨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화장실 내 안전사고를 탐지하는 레이더 구축 등의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했다.

또 역사 내 유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 LTE-R(철도통합무선망)과 연동했고, 지하철 1~4호선 시스템(IP-MPLS망)과도 연계해 연결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서울 지하철 2호선 51개 역사에도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5·6·7호선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에도 참여해 철도 인프라를 선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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