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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너웍스, 부산건축사회와 건축물 탄소중립 및 BIPV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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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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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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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최진태 부산광역시건축사회 회장, 안현진 알파에너웍스 대표이사
(왼쪽부터)최진태 부산광역시건축사회 회장, 안현진 알파에너웍스 대표이사
알파홀딩스 (2,290원 ▼15 -0.65%)는 자회사 알파에너웍스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건축물 탄소중립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전세계가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에 적용된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가 2025년에는 민간건축물까지 확대 시행되어 BIPV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1298억원에서 연평균 59%씩 증가해 2023년 5218억원, 2025년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시, 부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별도 의무화 규정을 두어 건축물 인허가 심의 시 일정 비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1963년 설립된 부산광역시시건축사회는 건축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과 사회환원사업 그리고 국제교류사업 및 회원 교육 및 교류증진사업 등을 하고 있다.

최진태 부산광역시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을 위한 전문가 단체와 기업이 협력을추진한 좋은 사례로서 환경을 생각한 건축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알파에너웍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 업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축물의 탄소중립을 위한 BIPV 활성화 및 순환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에너웍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컬러 BIPV 모듈을 상용화한 회사다.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KT 송파타워, 신사역 멀버리힐스 복합건물 등의 건물 외벽에 설치된 BIPV 모듈을 납품했고, 현재 여의도역 사거리에 신축 중인 사학연금서울회관에 컬러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안현진 알파에너웍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BIPV 업계 선두주자로서 컬러 모듈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앞장서고 건축물 탄소중립과 BIPV 시장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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