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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 정신 건강 예방 및 치료 기기 개발·상용화 예정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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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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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도현)이 최근 대구연구개발특진흥재단의 '2022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후속 고도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엘은 XR(확장현실)·VR(가상현실)을 이용한 핸드 트래킹 및 생체 신호 기술을 활용, 인지 재활과 정신 건강 예방·치료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 중인 업체다.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주관한 '2021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엘은 1단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2단계인 이번 과제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지엘은 1년간 약 4억원 이상을 지원받게 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핸드 트래킹 기술' '후지쯔코리아와 MOU를 통한 정맥 인식 개인화 로그인 기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메디허브) 의료기기 지원센터와 MOU를 통한 생체신호 기술'을 융합, 정신 건강 예방 및 치료 기기를 개발·상용화할 예정이다.

지엘 관계자는 "K-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강봉근 팀장과 이성준 연구원의 생체신호 연구 지원을 통해 기존 예방 기기에서 치료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디지털 치료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임상적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의료용 빅데이터 도구로 활용하고 꾸준한 업무 협의 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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