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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무보조 매칭 플랫폼 '이지태스크'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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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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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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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무보조 매칭 플랫폼 '이지태스크' 시드 투자 유치
시간제 온라인 사무보조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이지태스크가 엔슬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시간제 직원'을 바로 연결하는 긱 이코노미 서비스다. 시장 자료 조사, PPT 문서 편집, 블로그 및 SNS 관리 등 약 40가지의 간단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온라인 마이크로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 6월 법인 설립 후 약 5000명의 사용자를 확보해 약 1만7500건의 매칭을 이뤄냈다.

이들은 기존의 배달, 심부름 등 노동위주의 긱 워커 시장이 아닌 자신의 경력을 쌓아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마이크로 사무 업무를 담당한다. 기존의 전문 프리랜서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보유자, 조기 퇴직자 등 다양한 층의 프리랜서가 유입되고 있다.

이지태스크는 사용자가 직접 프리랜서를 알아보고 찾는 구조가 아닌, 필요 역량을 갖춘 맞춤 인재를 1시간 이내 직접 연결해준다. 특히 적정 인력 매칭까지 평균 2일 소요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즉시 매칭이 강점이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 넓게 활용 가능한 맞춤형 사무보조 플랫폼인 이지태스크는 고객이 필요한 시간 단위로 업무를 요청하고, 실시간으로 매칭돼 근무한 후 소요시간 단위로 정산을 받을 수 있어, 업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엔슬파트너스는 이지태스크가 지금까지의 사업성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무 의뢰서 작성 자동화와 프리랜서의 경력 증빙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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