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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워즈, 캄보디아 사타파나 은행에 e모빌리티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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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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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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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파나타 은행 및 베리워즈 관계자들이 6일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베리워즈
캄보디아 사파나타 은행 및 베리워즈 관계자들이 6일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베리워즈
탄소중립 솔루션 전문업체 베리워즈가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타파나은행(SATHAPANA BANK)과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공급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파타나은행은 캄보디아 주요 상업은행 중 하나다. 일본 마루한 그룹의 캄보디아 자회사 '마루한 재팬은행'과 캄보디아의 소매 금융사 '사파타나'가 통합해 출범했다.

베리워즈는 지난 5월 캄보디아의 유명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시엠립 지역에 태양광 발전 방식의 배터리 충전소 '팝플 스테이션'을 오픈한 바 있다. 탄소 중립 관광 상품인 '팝플'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관광객들이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를 타고다니며 탄소 크레딧을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중이다.

사타파나은행은 친환경 모빌리티와 금융 시스템을 연계한 '스테이션 에코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및 교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티케팅 서비스, 식음료 서비스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인데, 전기 이륜차의 배터리 충전 및 교환 서비스를 위해 베리워즈와 손을 잡게 된 것이다.

'스테이션 에코시스템'은 현지에 약 100개소가 마련됐다. 베리워즈는 이번 MOU로 이곳에 매해 최소 1만대의 전기이륜차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은행 측은 스테이션 에코시스템 설치를 위해 지역 및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기 이륜차를 운행하며 절감되는 온실가스 절감량을 탄소 크레딧으로 생성해 양사가 분배하기로 협의했다.

베리워즈 측은 "전기이륜차 공급을 위한 재원은 사파타나은행의 금융 프로그램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사파타나은행이 리스 및 렌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베리워즈의 전기 이륜차를 캄보디아 내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리워즈는 전기이륜차를 활용한 탄소 중립 관광 상품 '팝플' 서비스를 앙코르와트 외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및 주요 관광지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캄보디아 내 전기 이륜차 공급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베리워즈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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