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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즈, 158억원 주주배정 유증 효력발생 "거래재개 노력"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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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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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전문제조기업 컨버즈 (4,100원 0.00%)는 158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발행가액은 792원, 납입일은 오는 8월 12일이다.

컨버즈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상장부 기업심사팀에서 자본잠식사유에 따른 개선기간을 부여 받은 상태, 이번유상증자는 개선계획의 일환이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으로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본확충이 성공할 경우 재무 안전성이 대폭 개선될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말 기준 175%였던 부채비율도 67% 수준으로 안정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곽종호 대표는 "거래정지 상황에서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배정비율 전부의 청약참여를 통해 증자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며 "조달된 재원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실적 향상을 통해 당사가 제시한 개선계획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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