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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는 하향-키움證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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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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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 (41,950원 ▼350 -0.83%)에 대해 TV, OTT의 신작이 견조했고 디즈니 플러스향 구작 판매 덕분에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넷플릭스 등 전방산업의 업황을 반영해 목표가는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은 매출액 1510억원(전년비 +42.4%), 영업이익 258억원(전년비 +87.1%, 영업이익률 17.1%)을 전망한다"며 "편성은 전 분기와 유사했고 넷플릭스 '우리들의 블루스', 디즈니 플러스 '링크', 티빙 '돼지의 왕', '괴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넷플릭스&티빙 '환혼' 등이 반영된 판매 매출이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즈니 플러스향 콘텐츠 론칭이 시작되며 2분기는 신작과 구작의 패키지 딜에 따른 실적 개선도 전망한다"며 "콘텐츠 판매가 가능한 OTT의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흥행률 부진 작품의 가속 상각 이슈 등을 제거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반기 OTT 포트폴리오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라며 "2021년 넷플릭스, 아이치이, 티빙에 2022년 상반기 디즈니 플러스가 추가되고 하반기에는 애플티비 플러스, 쿠팡플레이 등에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연간 20편 내외의 캡티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글로벌 OTT, 스카이댄스 및 엔데버 콘텐트와 직접 협업하는 글로벌 드라마 등 스튜디오드래곤의 성장 포인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이동한지 오래"라며 "다만 넷플릭스의 고공 행진이 꺾이고 투자심리가 위축돼 OTT 전방 시장의 회복이 발생할 때까지 목표가를 12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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