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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바이오, 유도만능줄기세포 상업화 라이선스 획득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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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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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카리스바이오가 최근 일본 아카데미아 재팬(Academia Japan Inc.)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카데미아 재팬은 2006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 교토대학교 신야 야마나카 교수가 몸담고 있는 CiRA(Center for iPS Cell Research Application)의 자회사다.

카리스바이오는 줄기세포 및 심혈관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리더로 알려진 미국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의 윤영섭 교수가 창업한 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자체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 치료제 개발에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윤영섭 카리스바이오 대표는 "카리스바이오는 유도만능줄기세포 관련 국내외 최고의 기술인력들로 구성된 연구소를 보유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유도만능줄기 세포 연구 및 상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리스바이오는 말초동맥질환자 및 관상동맥질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인 업체다. 올 10월 준공될 가산 세포치료 제조소에서 본격적인 세포치료제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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