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자숙 후 복귀' 홍진영, 새벽 의미심장 SNS…"문득 이 밤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자숙 후 복귀' 홍진영, 새벽 의미심장 SNS…"문득 이 밤에"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48,080
  • 2022.07.26 15:03
  • 글자크기조절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이 밤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진영이 차량으로 이동 중 촬영한 듯한 서울 야경이 담겼다.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긴 글을 본 팬들은 "이 밤에 어디 가시나요", "밤은 역시 홍진영의 오늘밤에", "혹시 신곡?"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홍진영은 2020년 12월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재학 시절 제출했던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선대 측은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홍진영의 논문을 표절로 판단했다. 홍진영은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사과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1년5개월간 자숙 기간을 가진 뒤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당시 홍진영 측은 "공인으로서 대중에 실망을 끼쳐드린 과오와 불찰에 대해 속죄하는 심정으로 조심스레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연초에 산 '삼바', 26만원 벌었다"…3년만에 '황제주' 복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