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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 호소하던 설현, 알고 보니 '이석증'이었다…치료법은?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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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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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2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석증은 귓속 깊은 곳의 반고리관이라는 구조물 내부에 이석이라는 물질이 흘러 발생하는 병으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석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증으로, 보통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주로 발생한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동안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이석증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빨리 진단받고 치료가 성공하면 어지럼 증상이 즉시 좋아지기에 적절한 시기에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설현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통화 화면처럼 땃 닫닥 탓 탓 이렇게 보이는 현상이 뭔지 아시는 분?"이라며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면 부족, 비문증, 기립성 저혈압 등을 언급하며 설현의 눈 상태를 걱정했고, 그중 한 누리꾼은 "저도 가끔 그러는데 피곤해서 그렇다. 하루 이틀 잘 쉬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조언했다.

누리꾼들의 우려가 고조되자 설현은 갓 식사를 마친 사진을 올리며 간접적으로 밥을 잘 먹고 다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후 연기로도 영역을 넓혀 드라마 '나의 나라',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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