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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출산 앞둔 아내 목 졸랐다"…쿠바드 증후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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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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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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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출산을 앞둔 아내의 목을 조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3일 오후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쿠바드 증후군'이 출연자들이 풀어야 하는 문제로 출제되자, 정형돈은 자신의 쿠바드 증후군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쿠바드 증후군이란 임신한 아내가 느끼는 출산의 고통을 남편도 비슷하게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이다.

정형돈은 "저는 실제로 출산 일주일 전 자다가 아내의 목을 조른 적이 있다"며 "당시 쌍둥이 중 한 아이가 거꾸로 나오는 역산(逆産)이었다. 그래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아내가 넘어지는 꿈을 꿨다. 그래서 (넘어지는 아내를) 잡았는데, 꿈이 아닌 현실에서는 아내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며 "아내가 너무 놀라 큰 위기가 올 뻔했다"고 설명했다.

봉태규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봉태규는 "제가 긴장을 엄청 한다. (임신 관련해) 병원에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근데 의사 입장에서는 100% 확신할 수 없으니까 속 시원하게 말을 안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여러 걱정 때문에) 밥도 잘 못 먹었다. 속이 메스껍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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