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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4 무상증자' 이노시스…권리락 효과로 장 초반 '상한가'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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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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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스가 무상증자 권리락효과로 장 초반 상한가를 쳤다.


5일 오전 9시 2분 코스닥시장에서 이노시스 (1,180원 ▲271 +29.81%)는 전일 대비 780원(29.89%) 오른 33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진입햇다.

이노시스 주가는 이날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노시스는 지난달 22일 기존 1주당 신주 4주를 배정하는 1 대 4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기준가는 2610원이다.

무상증자는 말 그대로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주는 것이다. 주가에 할인이 적용되면서 기업 시가총액은 그대로 유지돼 기업 가치는 변함이 없다. 다만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일고, 또 늘어나는 주식 수만큼 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무상증자를 공시한 기업들이 늘어나며 투기 열풍이 불자 금융감독원은 "무상증자는 외부자본 유입이 없어 기업 가치에 실질적인 변동이 없다"며 투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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