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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팀이 손잡고픈 투자자 되겠다" 아이엑셀, 상반기 18곳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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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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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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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팀이 손잡고픈 투자자 되겠다" 아이엑셀, 상반기 18곳 투자
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인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이 올해 상반기까지 18곳에 투자하고 18개팀을 팁스(TIPS)에 합격시켰으며 275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엑셀이 이날 공개한 상반기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11곳)과 비교해 투자기업 수는 18곳으로 늘었고, 투자금액은 34억3000만원에서 43억원으로 증가했다. 연내 전체 투자기업 수는 40곳 이상, 투자금은 100억원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주요 투자 분야는 인공지능(AI) 분야부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온오프라인 연계(O2O),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등 기술기반의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창업팀들에 주목했다.

창업팀 발굴·투자에만 그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선정을 목표로 체계적인 성장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지난달까지 18곳이 팁스에 선정됐다. 연내 26곳 이상의 팁스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AI 양재허브, 성남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들과 공동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며 우수한 창업팀에 대한 발굴과 투자 기회를 확대했다.

아이엑셀은 한국모태펀드가 출자한 175억원 규모의 '인포뱅크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및 한국성장금융의 핀테크혁신펀드가 출자한 100억원 규모의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 운용사로 선정되며 총 275억원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는 "투자업계가 보수적인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지만 아이엑셀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며 "최근 결성한 벤처투자조합을 기반으로 40여개의 초기 창업팀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전략, 팁스 선정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액셀러레이터로서 올해 말까지 누적 100개 이상의 팁스 선정 팀을 이끌며 창업팀이 꼭 손잡고 싶은 투자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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