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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님 울리는 '비싼 기름' 강매?…공정위, bhc 현장조사

머니투데이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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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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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가맹본사의 기성품 해바라기유 구입 강제한 BHC 가맹사업법 위반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2.06.21.
치킨 프랜차이즈 bhc 본사가 가맹점에 타사보다 비싼 튀김유 구매를 강제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참여연대의 신고 사안과 관련해 최근 bhc 본사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6월 bhc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참여연대는 bhc 가맹점주가 본사가 공급하는 기성품 튀김유(고올레인산 해바라기유)의 품질에 준하는 상품을 시중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음에도 본사가 고가로 매입하도록 강제했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bhc 본사가 고올레인산 해바라기유를 필수거래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주에게 구입을 강제했다고 밝혔다. 고올레인산 해바라기유를 1㎏당 공급가로 환산하면 bhc는 6050원, 삼양사는 4533원, 대상 청정원은 3636원으로 bhc가 삼양사보다 33%, 대상 청정원보다 60%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현장조사 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사건 관련해서는 발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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