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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하이로컬·마이띵스 등 16개사 대상 '글로벌 스케일업' 추진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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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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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새로 추진한다.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SBA가 운영하는 글로벌 특화 스타트업 육성 센터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예비창업가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설립 7년이내 스타트업 대상 사무공간과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글로벌스케일업은 각 스타트업의 진출 대상국과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맞춤형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해외 투자·액셀러레이팅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 공동 지원한다. 공모로 선정된 2개 기관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씨엔티테크로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별 투자 네트워킹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받을 스타트업도 선정됐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은 각 기관당 8개사씩 총 16개사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약사 △공공 △루토닉스 △하이로컬 △업루트컴퍼니 △메디코스바이오텍 △픽셀로 △링크스타터랩 등 8개사를 맡았다. 씨엔티테크는 △아이디자인랩 △마이띵스 △바틀 △데브언리밋 △제너바이오 △팀피에이치세븐 △나오나우 △키친인더랩 등 8개사를 지원한다.

글로벌 스케일업은 지난 8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8~10월은 글로벌 진출 타겟 멘토링, 해외 현지 마켓 검증 등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0~12월은 글로벌 IR, 국가별 홍보·판로개척 비즈니스 매칭 등 글로벌 비즈니스 고도화에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기업 대상 국내·외 투자와 해외법인 설립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우 SBA 창업본부장은 "초기 스타트업이 목표하는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 기반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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