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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장 드론', K-방산 중기 부품 품고 난다…공급망 MOU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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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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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제너럴 아토믹스 홈페이지 화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개최한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를 계기로 해외 군수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부품공급망(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미국의 제너럴 아토믹스와 한국의 휴니드 테크놀러지스·우리로·한국치공구공업 간, 그리고 프랑스 탈레스와 한국 소나테크 간 GVC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기연은 "우리 방산 중소기업이 글로벌 방산기업과 상호협업으로 제3국 방산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너럴 아토믹스는 차세대 무인기를 포함한 전체 무인기 구성품에 국내 기업의 생산품목을 적용할 계획이며, 탈레스는 미래 기뢰전에 대비한 소나체계 등의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국기연은 글로벌부품공급망 협력 확대 및 수출시장 판로개척 추진 활동에 적극 협조한 제너럴 아토믹스와 탈레스 관계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DPD(Defense industry Promotion Day)라는 명칭의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KINTEX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정부기관으로 미 육군 DEVCOM(전투능력개발사령부), 싱가포르 DSTA(국방과학기술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DEVCOM은 주요 관심 협력분야 및 R&D(연구개발) 사업을 소개했고 DSTA는 AI·로봇과 관련한 국기연 및 중소기업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 탈레스 등 글로벌 방산기업은 주요 신규사업 및 중점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정영철 국기연 방산진흥본부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방산기업 간 1:1 수출상담회가 상호 관심분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DPD 행사를 토대로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질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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