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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지디와 열애설' 기사 직접 써서 공유"...무슨 사연?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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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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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OW '걍나와'
/사진=NOW '걍나와'
배우 주현영이 가수 지드래곤(G-DRAGON)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주현영은 21일 강호동의 웹 예능 '걍나와'에서 학창 시절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극을 연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학교에서 친한 친구 4명이 있었다. 얘네와 상황극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는 주로 아티스트 (역할)였고, 한 친구가 소속사 사장, 나머지 두 친구가 홈페이지 관리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당시 지드래곤 선배님을 좋아해 지드래곤과 스캔들에 휘말린 기사를 직접 썼다. 너무 부끄럽다. 진짜 기사처럼 써서 친구들과 공유했다. 철저하게 자기만족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진=NOW '걍나와'
/사진=NOW '걍나와'

주현영은 또 배우보다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고도 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 그냥 뭔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서는 "제가 성대모사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재밌다고 생각한 걸 연기로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 주 기자 같은 경우도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어디서 본 적 없는 성대모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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