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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음주운전 적발 이틀만에 자백→활동 중단…누구?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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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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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 허찬. 2022.06.15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빅톤의 허찬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스스로 털어놨다.


22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허찬이 20일 지인과 술자리 이후 귀가 도중 경찰에 적발돼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찬이 조사가 끝난 뒤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찬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한 점에 대해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오늘 이후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찬은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됐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허찬이 활동을 중단하면서 빅톤은 다음 달 15∼16일 콘서트 등 일정을 5인 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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