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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힌남노' 피해복구 지연·현대제철 파업 우려…철강주 상승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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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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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철강 관련주들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연에 현대제철 노동조합의 파업 우려까지 겹치면서 철강 가격 상승 및 반사이익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문배철강 (3,175원 ▲30 +0.95%)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15원(29.69%) 오른 4870원에 거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부국철강 (3,780원 ▲505 +15.42%)은 22.00%, 하이스틸 (3,700원 ▲5 +0.14%)은 12.59%, 한일철강 (2,950원 ▼10 -0.34%)은 9.51%, 동일제강 (1,836원 ▲6 +0.33%)은 6.64% 상승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2일 현대제철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4개 지회(당진·인천·포항·당진하이스코)가 제안한 16차 교섭에도 불참했다. 앞서 노조는 이날 교섭에도 회사 측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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