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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지, 'KES 2022'서 고도화 '스웹스 AS 관리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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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지, 'KES 2022'서 고도화 '스웹스 AS 관리 서비스' 선봬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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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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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 및 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알엠지(대표 김희정)가 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한국전자전)'에서 고도화된 '스웹스 AS(애프터서비스)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다. 국내외 약 50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알엠지는 자사 정품 인증 브랜드 '스웹스'의 고도화된 AS(워런티) 관리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워런티나 AS 관리 시스템이 따로 없어 관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고객사들이 효율적으로 AS나 워런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춰 끊임 없는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엠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스웹스 통합 시스템의 △워런티 서비스 △정품 인증 서비스 △유통 관리 등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 보호 통합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알엠지는 '스웹스'외에도 홀로그램 스티커 '씨큐테크' 및 보안·봉인라벨 '씰티커' 등을 보유한 업체다.

사진제공=알엠지
사진제공=알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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