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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허덕이는 대부업계…리드코프, 신규 대출 영업 축소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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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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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최근 기준금리 급등과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채권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서민 취약계층의 마지막 보루인 대부업계가 영업을 축소하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부업계 2위인 리드코프는 최근 대부중개업체에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리드코프는 공지문을 통해 차입금리 상승과 자금시장 경색 등으로 당분간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부업계 관계자는 "최근 차입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중소형사들은 이미 대출 신규 영업을 중단했다"며 "대형 업체의 경우에도 신규 대출영업을 대폭 축소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리드코프는 연말까지 대부중개업체를 통한 신규 대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대출중개업체 등을 통한 신규 대출 영업을 축소한 건 맞다"면서도 "다만 신규 대출 영업 전부를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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