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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네옴시티' 프로젝트 연달아 추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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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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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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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글로벌
/사진=한미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 (29,500원 ▼1,150 -3.75%)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사업 '네옴시티' 관련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최근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근로자용 주거시설 건설에 대한 용역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프로젝트 모니터링 서비스 용역 낙찰통보서(LOI)를 받아 업무에 착수했으며 현재 본계약을 준비 중이다.

숙소 단지는 총 800만평 부지로 숙소와 함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식당, 의료시설, 모스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48만9500가구 규모로 이중 한미글로벌은 5만가구에 대한 사업에 참여한다. 수주액은 90억원이다.

한미글로벌은 2024년 6월까지 이 사업 설계·발주·시공 검토, 현장 안전·환경 관리 모니터링, 준공하자 처리, 사용승인 후 검사 관리, 공사 관련 각종 분쟁 조정 등 업무를 담당한다. 추후 예정된 2차 수주도 추진 중이다.

이달 초에는 네옴의 문서관리 시스템 개발 용역에 대한 낙찰 통보를 받아 본 계약을 추진 중이다. 2024년 10월까지 네옴의 설계·시공 부문의 문서 관리 정책과 시스템을 수립하고 전자문서·인쇄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업관리정보시스템(PIMS) 운영, 임직원 문서관리 시스템 교육·사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미글로벌의 영국 자회사인 '워커 사임'도 네옴시티 건설의 한 축인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 용역을 따냈다. 전략적 포지셔닝, 중점 지역 마케팅, 자금조달, 사업기획수립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실행 단계에서 내용과 계약 금액을 확정하는 형태의 총괄 포괄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6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네옴시티 건설 프로젝트의 특별총괄프로그램관리(e-PMO) 용역을 수주했으며, 올해 8월 네옴시티의 글로벌 자문 서비스 용역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네옴시티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총 13개 자문 분야(총 6억6700만달러) 중 3개 전문 분야(일반사업관리·교통·환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문 용역을 2024년 8월까지 2년 간 제공한다. 이로써 한미글로벌은 현재까지 네옴시티 관련 6개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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