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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도 우수한 성과…자본시장 빛낸 펀드 주역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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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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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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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박정환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 최준혁 미래에셋증권 wm영업1부문 대표,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대표,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부문 대표,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 이승혁 한국밸류 스타일밸류운용본부장, 박영규 교수, 정현철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전략본부장,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이상민 우리자산운용 주신운용본부장, 이정순 신한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팀장,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2팀장, 손희경 키움자산운용 크레딧팀장,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 부문장.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박정환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 최준혁 미래에셋증권 wm영업1부문 대표,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대표,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부문 대표,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 이승혁 한국밸류 스타일밸류운용본부장, 박영규 교수, 정현철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전략본부장,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이상민 우리자산운용 주신운용본부장, 이정순 신한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팀장,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2팀장, 손희경 키움자산운용 크레딧팀장,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 부문장.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머니투데이가 올해 자본시장을 빛낸 펀드와 운용사, 펀드 판매사를 선정하기 위해 주최한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이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20회째인 펀드대상에는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운용사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총 12개 운용사와 1개 판매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KRF한국펀드평가가 후원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주식시장 침체 속에서도 적지않은 공모펀드와 ETF 상품들이 수익률 하락을 방어하면서 고객 자산을 지켜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늘 어려운 환경에도 탁월한 성과를 낸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본시장의 주인공으로서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인 박영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채권형 펀드는 물론 연금펀드와 ETF까지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며 "1년 성과는 물론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성과도 우수했으며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미래에셋이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밑바탕이 됐다"며 "이노베이터(Innovator·혁신자)의 정신으로 쇄빙선이 돼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베스트펀드'는 △마이다스책임투자(국내주식형) △키움더드림단기채(국내채권형) △한화글로벌헬스케어(해외주식형) △NH-AmundiUSD초단기채권(해외채권형)이 선정됐다.

'베스트 연금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 펀드다. '베스트 TDF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차지했다.

'베스트 ETF' 국내 부문에서는 'KBSTAR 국고채3년선물인버스', 해외 부문에서는 'KODEX 미국S&P500TR'이 수상했다.

올 한해 뛰어난 운용성과를 보여준 펀드매니저에게 돌아가는 '올해의 펀드 매니저'에는 이승혁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매니저가 선정됐다.

올해의 혁신펀드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삼성TOP3' 펀드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각각 상을 받았다.

'ESG펀드'에는 우리자산운용의 '우리지속가능ESG'가 선정됐다. '롱숏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의 '신한코리아롱숏'이 수상했다.

'올해의 펀드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한 국내 대표 펀드 판매회사다. 9월말 기준 펀드 잔고는 약 77조원에 이른다.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최근 금융시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펀드산업이 국민재산의 중요한 관리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자산운용사들이)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화의 흐름이 자산운용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재산의 증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적인 상품 출시를 통한 펀드시장의 혁신성장에 더 힘 써 달라"며 "금감원도 펀드시장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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